부끄러워 지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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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때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었고,
그로부터 얼마 후
부모에게 버림받아서 복지시설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취직이 전혀 안 돼서 상심했었으나,
현재는 온라인으로 조그만 가게에서 옷 판매한답니다.
아 시기 질투에 가득한 제가 다
부끄러워 지내여.
ㅜㅜ
하루가 길어질껏 같아여.
댓글목록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참~ 포기하지 않고 사네요, 예전에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로킬님의 댓글

더 이뻐 보이고. 부끄러운 생각도.
t리도사수님의 댓글

밝고 긍정적으로 사는 모습을 보면서 참 반성하게 되네요...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열심히 살아야 겠네요
스킬마스터님의 댓글

반성하게 되네요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