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척 하고 2대1 프리미엄 코스 다리가 후들 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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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자기야빨리와 쪽지보내기 댓글 16건 조회 1,987회 작성일 18-08-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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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척 하고 2대1 프리미엄 코스 다리가 후들 후들 ~~!!



대낮부터 리얼 하드한 섹녀 둘과 2:1로 떡치고왔네요 

 

2:1은 몇번해보긴했는데 흥분은 되나 그렇게 좋다라고는 못느꼈었는데 

 

꽁돈 생긴 기념으로 언니 두명다 초이스 드디어 쓰리썸의 느낌을 알게되었네요 

 

상당히 상급와꾸와 지리는 몸매의 언니들이 각개전투로 

 

위와 밑을 나눠서 공략해 들어오는데 모세혈관까지 터질듯한 느낌

 

정말 살아있다는 느낌 제대로네요

 

진짜 벽에서부터 가만히 서서서 움직일수도 조차없게 저를 제압합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셋이서 하나가 되는순간에 중독에 빠집니다 

 

야동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두명다 실신시키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와꾸 상타치 언니들이 너무나 강해서 오히려 제가 진이 다빠져 다리가 후들거릴정도였습니다 

 

꽉물고 안놓는 구멍도 감당이 안되는데 남은 한명이 또 다른 성감대까지 자극하니

 

발싸할수밖에없네요 

 

너무나 뜨거운 분위기에 최근 떡 친거중에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총알의 무리가 가지만 내 인생 기억에 남는 하루 가 될꺼 같습니다. 


아직 다리가 후들 후들 거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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