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타이어 갈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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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빵구가 났네요
2주밖에. 안되서 지렁이로 때우는건 서비스인데
안으로 때우는건 2만원 이라네요
또. 2만원 나갑니다. ㅜㅜ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새타이어 파스날때 기분 더럽죠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2주만에 이러니. 짜증짜증
로킬님의 댓글

그러게요 속상해요
나프탈렌님의 댓글

헉 빵꾸 ㅠ 속상하시겠어요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꽁돈 2만원 그리고. 내시간...
나한번님의 댓글

속상하겠다.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얼마안되서 정말 ㅡㅡ
hans67님의 댓글

저도 얼마전에 빵구나서 때웠었는데 공기압 경고등에 계속 불들어와서 불안해서 갈아버림 ㅋ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지렁이는 셀수도 있는데. 내부에서 다시 한번 잡아주니
공기압 변화 없네요
t리도사수님의 댓글

그래도 때울수 있었다는것에 감사하세여
옆구리 터졌다면 교환을 했을수도 있었으니까요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요. 진짜 피스나 못들은 왜 박히는건지
로킬님의 댓글

네 그렇죠. 그나마 다행이죠
스파스파님의 댓글

저라면 교체해요
목숨과 직결되니깐!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이정도는 때워도 된다하니까.
rws14님의 댓글

.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