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쓰시는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양심없는 사람들이 정말 많음을 느끼네요..

실장님이 일반 후기러로 빙의가 되어 올라오는 후기가 있지를 않나

내가 다녀온것처럼 남의 후기를 복사해서 올라오는 후기가 있지를 않나

타 싸이트에서 제목+내용 고대로 복사해서 다른 싸이트에 올리는 후기가 있지를 않나

계급에 목숨걸고 가보지 않은 업소 가본것처럼 올리는 후기가 있지를 않나..

심지어 어떤 사람은 제일먼저 후기 써놓고 (업소 첫방문 후기를 올림)

몇일후에 다시 두번째 방문 후기를 올렸는데 내용이 그업소를 처음 가본 사람 처럼

후기를 남김 ㅋㅋㅋ

자기가 닉넴으로 첫방문 후기를 몇일전에 남겨놓고 ㅎㅎㅎ

몇년전까지만 해도 후기가 달림러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어 주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후기를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주고 있으니 참 볼만 하네요 ^^

아참!~~~

죄송합니다.. 제가 후기라도 종종 남기고 그러면서 이런말 했어야 하는데

후기를  남기지도 않는 놈이 이런말을 해서 ^^:;;;

저도 원래 후기러였지만 제 후기로 인하여 피해를 봤던 매니져를 본적도 있고

사칭하는 놈도 본적도 있고

제 후기를 들먹이던 분들도 본적도 있고 그러다 보니 언제 부턴가

후기를 않쓰려고 합니다 (대신 이벤트 당첨후기는 올립니다 ^^;;)

암튼 말이 길어 졌네요 죄송 ^^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들 홧팅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