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칸나미 신치라고 왔습니다.(후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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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vivio 쪽지보내기 댓글 13건 조회 2,265회 작성일 18-10-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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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사카 홍등가로 유명한 토비타, 마츠시마보단 규모가 엄청 작은 곳입니다. 영업하는 곳이 40채 밖에 없는 규모가 작은 곳인데 와꾸가 좋은 언니들도 몇 있네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랑 담소를 나누러 왔습니다. 야쿠자가 있는 곳이라 사진은 못찍고 내부사진 보여드립니다.

추가분

즐달했습니다. 국내보단 해외가 저하고 맞는거 같네요. 가격은 20분에 1만엔, 40분에 2만엔입니다. 수위 상관없다고 하네요. 노콘만 빼면요. 원하는 건 다 들어주는 거 같습니다. 바로 지근거리에서 몸매나 얼굴을 스캔 할 수 있어서 원하는 취향에 가까운 처자와 만남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아가씨 초이스 하면 2층으로 올라가 위에 사진처럼 방에 대기합니다. 차와 다과를 가져오고 계산 끝내면 노콘Bj를 시작으로 삼각애무 합니다. 하다가 꼴려서 제가 역립으로 69하고 클리 애무하니 신음이 장난 아니네요.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40분간 즐거운 대화 나누었습니다. 40분 되기전에 벨이 울리는데 아직 못했다고 하니까 입으로 받아주네요. 기운차게 뿜었습니다. 기회 된다면 가보세요. 단 토비타나 마츠시마보다 싼가격에 즐길수는 있습니다. 예전에는 마츠시마도 여러번 할 수 있어서 찾아갔는데 요새는 그런 매리트가 없어졌나봅니다. 가는 집마다 다 1회로 바뀌었네요.

댓글목록

vivio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vivio 쪽지보내기 작성일

매년 한번 씩 가는데 요새 시스템이 바뀌면서(불황이라하네요.) 영어로 몇마디 할 정도면 다 받아주는 분위기 입니다. 예전엔 가볍게 키스만 되었는데, 요새는 딥키스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hs2230님의 댓글

no_profile hs2230 쪽지보내기 작성일

오 자세한 후기..!! 근데 언어의 장벽이 ㅠㅠ

vivio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vivio 쪽지보내기 작성일

매년 한번 씩 가는데 요새 시스템이 바뀌면서(불황이라하네요.) 영어로 몇마디 할 정도면 다 받아주는 분위기 입니다. 예전엔 가볍게 키스만 되었는데, 요새는 딥키스도 가능하다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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