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입원하신대서 서울에서 전북이라는 먼곳까지 와서 도와주며 이틀째에 너무 안되겟다 싶은나머지 퇴근후에 업소를 갈까 지내고 있는 모텔에서 불러다가 할까 하다가 하던 참에.. 하필 거리가 너무 멀었네요.
전북 업소는 어떨까 기대를 했었는데 아쉬운대로 모텔 휴지에있는 다방에 전화를 하구...

에휴... 첫언니는 비록 싼편인데다 조금 젊어 보였지만 제 기준에서는 이미 아웃;;

그렇게 커피 한잔마시구 문도 안닫고 가데요ㅡㅡ

그래서 다른집으로 전화를 해서 봤더니 전 언니보다 빨리 오시넹ㅋㅋ

나이는 아까 언니보다 많아보이지만 비주얼은 굿ㅋㅋ

첫인상은 갸루가 그대로 나이만 먹은느낌ㅋㅋㅋㅋ

그나마 이미 기준 선에서 합격을 했기에 가격을 헙의 보는데

전 아가씨보다 비싸드라구요..

바로 지불하고 구 자리에서 벗으시길래 처음 다방을 이용해본 저로써는 많이 놀랬습니다ㄷㄷ

솔직히 남자라는 생물이 뭐 스킬이 좋다고 해서
오오 쥭이는데.!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무슨입이든 느끼는것 같아서 약간 슬프네요..

솔직히 애무 스킬은 양재 어떤 업소에있는 지금까지 제일 맘에 들었던 언냐보다 못하지만

그곳 맛은 좋드라고요 그렇게 냄새나는것도 아니고

제가 어딜가든 조루인편이긴한데 박으면서 싸고 그대로 유지하구서 좀더 박긴해요 하.지.만
그러다가 점점 감각이 무뎌지고 힘들어지다 보면
더 박고 싶어도 제가 스스로 나가 떨어지는 편이라

처음에 지불하기전에 2시간 뭐라 하던데 다 구라네요ㅡㅡ;;

그 돈 이면 진짜 맘에들었던 곳에서
즐떡-안마(릴렉스)-즐떡 하고도 고기 꾸워 먹을 돈인데 이놈의 좆구녕은 뇌를 지배해버리네요

지역마다 그리고 언니들마다 다를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 드리고싶지는 않네요

모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모험 좋아하고 탐구 하는것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이트에서 자판기마냥(프로필 보고 고를수 있다는 점)

선택하는게 익숙한지라 색다른 경험이 되기도 했고요.

진짜로 봉지맛은 좋았습니다 계속빨수도 있었을텐데 아깝다..

뭐 주저리주저리 길지만 다방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분들 참고 해보셨으면 어떨까.. 합니다.

그럼 전 여눙니 남기에 ㅇㄷ으로 한발빼러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