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밤문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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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나그네여라 쪽지보내기 댓글 12건 조회 1,106회 작성일 19-04-2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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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맛을 보지 않았지만.. 여기 고고바는 한국인들이 자주왔는지 한국인 호구로 보내요.숏타임을 3천500밧부르내요. 나나플라자 최고 물좋은곳보다 한수아래지만 전체적으로 치앙마이 여자들이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이제 혼자쓰는 호텔로 옮기면 룸을 가볼겁니디 룸값250밧 여자 300밧 시간당 여자는 초이스
또다른 한곳은 300밧 400밧 술값은 700밧잡으면됩니다 그럼 한 1400밧 슬듯하네요

댓글목록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

음~ 동남아는 한국사람들 호구로 보는것 같습니다.

나그네여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그네여라 쪽지보내기 작성일

네덜란든 12년전에 숏타임 50유로 6만5천원이였는데 지금은 13만원 숏타임이 30분일겁니다.워낙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유럽은 언어적 소통도 중요하겠죠. 한국 술집 노는 돈이면 유럽에서 모자르지는 않겠죠. 하지만 언어적 소통이 잘 안이루어진다면!.....입니다. 무슨의미인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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