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모건 프리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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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골드망토 쪽지보내기 댓글 5건 조회 664회 작성일 19-01-1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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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의 의붓 손녀 살해범이 20년 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이들의 가족의 모건 프리먼을 비난하고 나섰다.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 대법원에서 열린 에디나 하인즈 살인 재판에서 피고 라마르 데이븐포트는 20년 형을 선고 받았다.

라마르 데이븐포트는 지난 2015년 8월 모건 프리먼의 의붓 손녀인 에디나 하인즈를 흉기로 찔러 사망하게 했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였다고 알려졌으며, 라마르 데이븐포트가 에디나 하인즈에게 깃든 악령을 쫓아내기 위해 칼을 휘둘렀다는 설이 퍼지기도 했다.

라마르 데이븐포트의 형이 확정되자 그의 어머니는 재판에 참석한 기자에게 "모두 모건 프리먼이 손녀를 성추행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아들은 결백하다. 이것은 사고일 뿐이다"고 주장했다.

모건 프리먼은 지난 2009년부터 45세 연하인 의붓 손녀 에디나 하인즈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에 몇몇 외신들은 "모건 프리먼과 의붓 손녀 에디나 하인즈의 불륜이 이 재판을 통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모건 프리먼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등을 통해 국내 관객에게도 친숙한 배우다. 지난해 5월 CNN은 모건 프리먼이 8명의 여성을 성추행했다고 보도해 전세계적으로 파문이 일어나기도 했다.


대단하시내여.

역시 남자들이란 존재는

ㅋㅋㅋ


45살 연하를 건드렸다니

대단한 행임이시내여


댓글목록

ims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imson 쪽지보내기 작성일

늙어서 지푸라기라도 들 힘이 있다면 그걸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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