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사이트를 돌려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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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댓글 8건 조회 840회 작성일 19-05-2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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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친구랑 뺀질나게 간 이후오 이번 19년은 자제좀 하고 있었는데 그게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 작성하면서도 너무 흥분되그 그래서 ㅋㅋ
작년에 친구가 아는곳으로 갔을때 이언니 저언니 코스였을건데
이 언니는 슬렌더 했지만 너무 아파해서 그런지 별로 안해줄려고 했었고

저 언니가 대박이었습니다.

이미 한번을 해서 그런지 힘이 없기도 했지만

살도 적당히 통통하게 안기좋은 체형인지라 즐기는 도중에 갑자기 혼자 빼더니 콘돔을 벗기고
젤도 안바르고 막 미친듯이 하면서 서로 신음으로 연주를 했더랬죠..
그렇게 좋게 하고서 카톡을 따고 어언 반년이상이 지났네요..

그렇게 연락을 안하다가

지금 일하는곳에서 부점장님이 같이 가자고 꼬드겨서 물색하는중에 그 연주한다던 저 언니를 찾았습니다.

정말 놀랍고 흥분 되더군요

지금 이 와중에도 같이 가는 날이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기에서 후기는 볼수 없겠지만

그래도 올려 보기는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veflm1144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도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이써요

veflm1144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날만 기다려져요 인증이 잘 되면 좋겟지만;;

veflm1144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만나면 그때 제 카트만두 기억해준다면 고맙겠지만 아직 모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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