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다.

박하선은 2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주러 갔다가 제대로 얻어걸림. 피로회복엔 박하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초 앞에 앉아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흰색 셔츠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박하선의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쁜 여신님", "나이들수록 더 어려지는 것 같아", "하선 언니 완전 여신" 등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 후 지난 2017년 첫 딸을 출산했다.

이케도 이쁜 비쥬얼이 세상에나.

ㅋㅋㅋ

처음 이걸 봤을땐 수진가 했는데.

와.

한국에 이런 미인들이 있군여.

이민 가지 마야 겠네여.ㅋㅋ

저요.

방금 가족 대소사를 마치고 저의 나와바리에 도착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