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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오르갓 쪽지보내기 댓글 7건 조회 702회 작성일 19-03-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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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아가씨는 영계 아니면 스킬이 끝내주고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한 업소라고 후기가 대단한데

실제는 그렇지 않으면 어떡하나요?

대부분 업소 실장이나 관계자가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후기 다는것 같은데

믿고 갔다가 내상을 크게 입으면 똥 밟았다 쳐야하나요!

있는 그대로 쓰자니

예약하느라 번호가 노출된 상태라 해코지 당할까 싶고

가만히 놔두자니 너무 괘씸하고

감동받아 쓰는 후기는 아무 부담이 없는데

진실을 알리는 후기는 부담스럽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댓글목록

vivio님의 댓글

no_profile vivio 쪽지보내기 작성일

어디서 내상당하셨나요? 위추드립니다.

골드망토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골드망토 쪽지보내기 작성일

작업후기가  판치는거죠.
저도  그런경우 심히  많내요
그냥  똥밟았다  쿨하개  넘김니다

veflm1144님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오르갓님이 어디를 자주 가시는진 모르지만 저는 우선 후기부터 절대 안보고 프로필부터봐요
20초반대면 아무리 서비스가 좋아하니 뭐니 해도 잘 안해줄려고 하기 마련이고요 중반 넘어가서부터도 프로필이 괜찮다 싶으면 그때 해당 매니져 후기만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 양재에 있던곳은 한 매니저가 후기도 장난아니었고 실제로도 그냥 내돈가져가라 이년아 였을정도로 좋았는데;; 안보이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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