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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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골드망토 쪽지보내기 댓글 9건 조회 771회 작성일 19-06-1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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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생후 3개월 된 강아지에게 수X 행위를 시도한 사건과 관련해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서 답변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

'이천에서 벌어진 동물 수간 사건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동물 학대에 대한 범국가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20일 올라온 이 게시글은 청원 마감일까지 이틀 앞둔 17일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정부나 청와대 관계자는 청원 시작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글에 한해서 한 달 이내에 답변토록 돼 있다.

지난달 19일 경기 이천시 소재 한 식당 앞에서 술에 취한 A(27)씨가 묶여 있던 강아지에게 음란행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공연음란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소속 청원인은 "이천에서 생후 3개월 된 강아지를 길 가던 행인이 수X과 함께 신체에 해를 가하는 사건이 벌어졌다"며 "강아지는 현재 배변활 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며 정신적인 충격으로 침을 계속 흘리고 사람에 대해 강한 경계를 보이는 등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상태"라고 했다.

이어 "이 사건은 피해를 입은 동물의 고통뿐 아니라 피의자의 행동이 사람 대상의 성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다뤄져야 할 사건"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 사건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통해 피의자에 의해 고통받은 동물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달라"며 "동물학대에 대한 예방과 처벌강화에 대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주길 촉구한다"고 요청했다.



참 세상에 별놈의 것들이 참 다 있군여.

묶여있는 동물을 상대로 그짓거리를 하다니


이거 완전 쓰레기 아닙니까.

남자 망신 다 시키내여.


역시 술이 연관되있는 사건이군여.

ㅋㅋㅋ


참 희얀해......


댓글목록

마츠타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츠타쿠 쪽지보내기 작성일

역시 술먹으면 개가 되는군요
수간이 아닌 견간이 맞는듯

장미호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미호텔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런 X같은..
음주상태라면 심신미약으로
감형 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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