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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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골드망토 쪽지보내기 댓글 5건 조회 801회 작성일 19-04-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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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사건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게된 연예인 김모씨는 가수 로이킴으로 확인됐다.

경향신문 2일자 단독기사에 따르면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 영상을 올린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던 또다른 유명 연예인 김모씨가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로이킴은 ‘정준영 단톡방’에 ‘로이김’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있었으며

해당 단톡방에는 정준영, 최종훈, 로이킴을 포함한 7명의 멤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대화방은 모두 23개이고 참여자는 16명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16명 중 13명이 조사 대상”이라며 “(2일 오전 기준) 입건자는 7명으로,

참고인 조사 결과에 따라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김씨 입건 여부는 조사 뒤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이킴의 소속사 측은 “아직 이야기를 못들었다.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본인에게 확인해보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까도 까도 나오는게 어마하내여.

이젠 또 로이킴에게 화살이....

그녀석 한국또 와야 겠어여.ㅋㅋ


댓글목록

그네하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네하야 쪽지보내기 작성일

물타기성 연예인 신상 터는건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어서 유착 견찰 장자연 김학의 수사 진행 합시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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