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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작성자 켄그리어 쪽지보내기 댓글 8건 조회 598회 작성일 19-07-08 07:31

아는 동생과 소주 한잔

그런데 조개탕 먹는데 자기 조개를 살짝 보여주네요

노팬티로 외출한거였어?

장난기가 심한 친구지만 ~^^

그리고 나한테 하는 말

오빠 꼴렸지~이럼

결국 지금 이시간 내 옆에서 자고있슴다^^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 19-07-08 07:39

오 능력자 ㅎ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19-07-08 07:41

ㅋ. 멋진 동생분이 좋군요. ㅋ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19-07-08 07:51

흐그.. 넘모 부럽습니다..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 19-07-08 11:18

헐 ㅋㅋ 발기찬 아침이셨겠는데요

12비투 쪽지보내기 작성일 19-07-08 16:07

부럽네요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19-07-08 23:02

어머나ㅎㅎ

작성일 19-07-09 12:06

오

작성일 21-05-21 15:32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