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용의 간단 달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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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댓글 15건 조회 842회 작성일 19-07-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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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꼭 로킬님 흉내 같네요ㅋㅋ;;
원래는 로킬님과 함께 럭스에 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강남쪽 업소는 접대용 술집 안마 말고는
다녀본 적이 없던터라.. 인증 실패했어요
원래 다니던 쪽이 일산 쪽인데 타지역은 안받더라구요
허허 눈물을 삼키고 그냥 퇴근하려다가
이왕 뽑은거 달리자 싶어서
절 받아주는 일산으로 갔다왔습니다

종로3가에서 양재, 양재에서 럭스 인증 빠꾸로
양재에서 다시 정발산까지ㅋㅋ

힘겹게 발품 팔아서 일산 오피 여자친구 다녀왔어요
다윤씨라고 로리 슬림한 아가씨를 보고 왔는데
음.. 연애감도 좋고 성격도 되게 좋고
빼는거 없이 받아주는 마인드도 아주 좋네요
로리 타입 아가씨 첨봤는데 첫인상이 좋네요ㅎㅎ
아.. 아쉽다 럭스 ㅠ

댓글목록

피용피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

크리스러브님도 일산쪽 가시죠?? 일산 이벤트 댓글에서 뵌거 같은데.. 아닌가??

피용피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

크... 부럽습니다ㅠ 크리스님 손잡고 가면 받아줄까요??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이동하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그래도 즐달하신걸 위안 삼으시고
럭스의 아픔은 빨리 잊으시길ᆢ^^;

피용피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 잊어야죠 간적이 없으니 마치 꿈인거처럼...!

피용피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

막 와꾸파는 아닌데 마인드가 먹고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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