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마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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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딱쥐 쪽지보내기 댓글 6건 조회 831회 작성일 19-07-10 18:43본문
마인드 좋은애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얼굴은 그닥
그래도 온김에 재밌게 즐기고 가자
근데 여자가 하는말이 "오빠 내 xx에 싸줘"
무슨90년대 포르노영화에 나오는 멘트도 아니고,, 갑자기 그소리듣고 푹죽어서
결국은 손으로 마무리 ㅜ
돈아깝네요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ㅋ 저런말 하는애들 꼭 있음
스킬마스터님의 댓글
스킬마스터 쪽지보내기 작성일헐
12비투님의 댓글
12비투 쪽지보내기 작성일위추 드려요
dandy7님의 댓글
dandy7 쪽지보내기 작성일충격에서 헤어나오셔야 합니다~~~
로킬님의 댓글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섹드립 쎈언니들 많이 있는데 적응 하시겠죠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위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