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 뉴페이스가 왔다고 해서 어제 급하게 퇴근후 후다닥

제휴된 업소는 아니라서 후기란에는 못올리고 ㅋㅋ

이모가 미리 점찍어둔 차자의 외모정보를 입수한뒤

같이간 거래처 사장 한명과 입장

1조 6명이 일단들어오네요.ㅋㅋ

그중에 맨마지막 우물쭈물 서있는 검정색 시스루 원피스 입은 뉴페이스 포착

거래처 사장이 있던말던 올커니 먼저 초이스 해서 앉혔습니다. ㅋㅋ

앉혀놓고 이런저런 이야기 해보니 고향은 청주

이런곳에서 일하는것은 오늘이 처음 ㅋㅋㅋㅋㅋ 완전히 초짜 그냥 민간인입니다.

술한두잔 세잔 꼴깍꼴각 잘도 먹더니 역시나 얼마 가지않아 정신줄놓은 뉴페이스

노래방에서 보던말건 키스하고 여기저기 만져보고

뉴페이스도 취해서그런지 정신줄놓고 다 받아주면서 즐기면서 놀더군요

룸타임이 끝나고 옆에 모텔로 가서 붕가붕가

신음소리가 인위적인것이 없이 자연적인 흥분에서 나오는 소리~~죽여줍니다.

업소가서 하는 기계적인 ㅅㅅ이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렇게 한판하니 자기는 오늘 더이상 일을 못하겠고 여기서 자고 내일 출근한다고 하더군요 ㅋㅋ

오빠도 같이 있을래~~? 이게 웬 긴밤 공떡이냐 했지만

밖에서 거래처 사장이 기다리고 있는지라 ㅜ

다음일 기약하며 집으로 왔네요 ㅎㅎ

초복 새벽부터 뉴페이스로 제대로 몸보신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