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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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17건 조회 777회 작성일 19-07-2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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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청난 즐달을 하고 가슴이 설레서 새벽부터 글을 씁니다.

오피 +3 인데 프로필을 보니 참 괜찮을것 같아서 실장한테 전화.

'xx 씨 진짜로 예쁘고 섹시하고 착해요?'

'그렇습니다'

+4가 주가 되어버린 요즘 세상에 +3 매니저가 진짜로 그렇게 끝내줄까...


문 열리고 옆에 딱 앉는데, 진짜로 예쁘네요. 충분히 +4는 될만한.

착하고 입술도 참 키스하고 싶게 생겼고.

성격도 밝고 이뻐서 10분쯤 대화하는데 자기가 먼저, '오빠, 이제 씻으러 갈까?'

'어, 그래' 하고 옷을 벗고 씻으려는데 자기도 옷을 훌렁 벗더니 같이 씻으러 갑니다.

요즘 같이 씻는 매니저 많이 없던데 참 반가운 현상.


거기다가 몸매는 완전 환상적. 하얗고 라인 끝내주고 C컵 가슴은 말랑하기가 자연산으로 착각할수도 있을정도.

젤을 바르고 한건 옥에티.

그런데 완전 진하게 키스하고, 반응 끝내주고, 끝나고서 너무 좋았다고 해주고.

너무 이쁘고 마음에 들어서 만원 더 줬더니 고마워하고, 현관에 알몸으로 배웅나와서 안아주면서 또 보고싶다고 해주니 완전 심장이 녹아버렸습니다.


계속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회원 여러분도 모두 즐달이 가득한 일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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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에 가면 즐달 확률 70% 정도. 내상은 5%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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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고 섹시하고 밝은 여자였습니다.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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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항상 즐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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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마음에 드는 여자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야죠.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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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 유흥인들은 대부분 즐달하니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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