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치는 여자애 참교육 해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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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카세르 쪽지보내기 댓글 9건 조회 829회 작성일 19-07-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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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즘 사귀었다가 헤어진 애인데

술만먹으면 전화를 해서 오빠가 보고 싶었다 생각난다 등등.

그래서 시간내서 한번 만나서 이야기해보니

얘의 의도는 이렇습니다.

저랑 나이차가 좀 있는 여자애인데 결혼할때는 다되어가고 이남자 저남자

다만나봤는데 경제적으로 결혼에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

제가 자그마한 사업을 해서 경제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상황이고

데이트할때도 항상 사주면 사줬지 얻어 먹지는 않았고 돌아보니 그것이 생각나니

저를 물어 다시 잘해봐서 결혼하려는 속셈이네요.

사업을하면서 초창기에 힘들어서 지방에서 올라오지도 못하고 하다가

지가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었는데

이제와서 다시만나 작업을 치니 괘씸합니다.

주말에 만나서 침대에서 혼쭐좀 내주고 몇번더 혼내주다가 버려야겠습니다.

똑같이 벌받아야죠

댓글목록

로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글쎄요. 굳이 그럴 필요가...
하지만. 말리진 않아요
하고싶은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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