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녀와의 끝은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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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쥬자크 쪽지보내기 댓글 10건 조회 673회 작성일 19-08-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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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니는 중국맛사지 업소의 지명녀가 중국본토로 들어간다는군요...

어제 가기전 마지막 손님으로 가서 그녀를 눈에 담고 보내줬습니다..

원래 서비스를 요구하면 가능은 하지만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나오기 뭐해서 한번 살짝 츄라이~를 해봤었는데...

이제곧 퇴근시간 다 됐다며...망설이더니 살짝 귓뜸으로 그녀가 남긴 한마디..

"5분안에 끝낼수 있어요? "

ㅋㅋㅋ

결국 그렇게 5분을 넘기지않고 추억을 담았네요.

또다른 인연을 만들어야겟습니다.

어디 좋은업소 알려주시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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