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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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골드망토 쪽지보내기 댓글 9건 조회 651회 작성일 19-07-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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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가 되는 강지환입니다.

사건의 개요를 보노라면


촬영 펑크난 김에 아침 9시반부터 지네 집 데리고 가서 술 먹기 시작했고 마트 영수증보니 술이 수십병은 될 듯 하던데..

 

나눠마셨다고는 해도 아침 댓바람부터  그렇게 술 푸고 밤에 꼬추가 선다는게 신기하네요..

 

보통 그리 마시면 여자가 종니 빨아주고 해야 서지 않나요? 

나이도 사십대인데...

 

자는 여자애 빤스 내리고 바로 꽂았을 정도면 스스로 세웠다는건데... 


 강  쇠  네..,

댓글목록

호잉호잉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잉호잉 쪽지보내기 작성일

세울수는 있는데요 ~여자가 액이 안나오면 잘안들어갈텐데~~그리고 왜 2사람만 남았는지~그시간이면 차도 안끈기고 택시타고 가면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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