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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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켄그리어 쪽지보내기 댓글 9건 조회 547회 작성일 19-07-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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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문제가 좀 있어서

분당에서 강남까지 지하철로 출근 했네요

역시 여름철엔 헐벗은 처자들이

그 파릇함 건강함 어린데서 감출수 없는 생명력이

양보 없이 가린 그 옷들 사이에서도 스물 스물

내 처자들도 어리지만

내 것이 아닌것 가지고 싶은것

내앞에서 오며가는 처자들의 프레시함에

정신줄 반쯤 놓았습니다


-무지개는 멀리 있어서 아름답고

여자의 뒷태가 아름다운건 아직 그녀들의

앞모습을 볼수 없기 때문


이거슨 진리에요^^


-아참 누구처럼 mol카하다가 걸리기 싫어서 꾹 참았습니다^^

댓글목록

힙합08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

구경하러 지하철 자주 타는 1인,,,

여기 추가합니다!!

퍼실러티님의 댓글

no_profile 퍼실러티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 글귀 죽이는데요??ㅋㅋ
지하철이 눈이 즐겁긴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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