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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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골드망토 쪽지보내기 댓글 20건 조회 737회 작성일 19-08-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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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도 무지 더운 늦더위날입니다.



내공을 쌓은걸 풀러 갔지여.


물론 키방으로 요.

ㅋㅋㅋ


두번째 보는 년인데 별루 기뻐하지 도 않고 시무룩하내여.


그래 조타.


겜 플레이에 들어갔는데....


뜨학....


생리날입니다.


팬티속으로 손 넣었더니 피가 묻어 나오내여.


이런 썅...


이런거 관리 안해주시나..


피 묻은 팬티위로 부비는 했건만.


쿨하지 못했어여.ㅜㅜ


오늘 제 키방 나들이 점수는 요 69점.

ㅋㅋ

댓글목록

피용피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

전 오늘 골드망토님의 뒤를 이어, 키방에 빠질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골드망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골드망토 쪽지보내기 작성일

피용님의 주무대는 어디신지 모르나 살살 조심히 다가가서 그녀의 맘을 뺏으시길.
첨이 어렵지 그담부턴 쉬워여.ㅋㅋㅋ

피용피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

유유는 키방이 몇 없더라고요.. 분당에는 없어서 잠실 다녀왔습니다!

골드망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골드망토 쪽지보내기 작성일

글개 말입니다. 교정기 애. 생리애는 빼야하지 않나여.ㅜㅜ 돈 아깝워.ㅜㅜ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키방가서 빨갱이를 맞이하는게 최악이죠ㅜㅡ
예전 모키방은 실장이 알아서 관리해주던곳도 있었는데ᆢ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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