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꿀꿀해서 오피 가서 새벽언니나 보고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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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평등세상 쪽지보내기 댓글 13건 조회 559회 작성일 19-07-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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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삼성반도체 건설현장에서 유도원하고 있었는데 진작부터 나하고 안맞는거같아 때려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제 스트레스 재대로 받아 홧김에 때려처버렸음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진작부터 점찍어놨던 새벽언니랑 화끈하게 놀다 와야겠네요 새벽언니라면 꿀꿀한 나의 마음을 떨쳐내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겠죠? 

전부터 점찍어뒀던 언니랑 재대로 놀아보고 싶은데 설마 오늘 출근않하는건 아니겠지?

재발 오늘 볼수 있기를...

댓글목록

veflm1144님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언니 몸매 죽이네요 와..
전 지금 주변에 둘러보고 사람안보이는곳 아무데나 24(ㅣ 들어왔습니다 기대되네요

평등세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평등세상 쪽지보내기 작성일

점찍어두기만 했고, 오늘 보러 가려구요^^

평등세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평등세상 쪽지보내기 작성일

예약하러 전화하니 새벽언니는 오늘 휴무라고 하네요 ㅠㅠ

북쪽바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새벽언니 ㅋㅋㅋ 새벽 4시 마지막 타임인줄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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