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예쁜 녀들.... 미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14건 조회 686회 작성일 19-07-21 06:36

본문

이른 아침.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습하고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고 잤더니 빗소리에 잘 잤네요.

이따가 우산쓰고 길거리를 산책해야겠습니다.

뭔가 맛있는걸 사먹고, 어제 달렸으니 오늘은 집에서 책도 읽고 건전하고 조용하게.

갑자기 메밀국수가 먹고싶어집니다. 만두도. 맛있겠죠?



26000440_1545750280.4063.jpg 


26000440_1545750280.4082.jpg


26000214_1545750134.0266.jpg 

댓글목록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오늘은 붕가는 참고, 그냥 집에서 맛있는거 해먹기~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떡님은 즐거운 이틀 보내세요~ 두배로 돌려주기 ㅋㅋ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이 사태가 언제까지 갈까요.... 일본 여행 못가고 일제 제품도 안사고 있는데....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