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예쁜 녀들....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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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14건 조회 689회 작성일 19-07-21 06:36본문
이른 아침.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습하고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고 잤더니 빗소리에 잘 잤네요.
이따가 우산쓰고 길거리를 산책해야겠습니다.
뭔가 맛있는걸 사먹고, 어제 달렸으니 오늘은 집에서 책도 읽고 건전하고 조용하게.
갑자기 메밀국수가 먹고싶어집니다. 만두도. 맛있겠죠?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맛난거 땡기죠 ㅎ 즐건 하루 되세용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오늘은 붕가는 참고, 그냥 집에서 맛있는거 해먹기~
로킬님의 댓글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항상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로킬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떡방앗님의 댓글
떡방앗 쪽지보내기 작성일즐거운하루되세요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떡님은 즐거운 이틀 보내세요~ 두배로 돌려주기 ㅋㅋ
데라우치님의 댓글
데라우치 쪽지보내기 작성일하아 일본 가고 싶다 좋은하루되세요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이 사태가 언제까지 갈까요.... 일본 여행 못가고 일제 제품도 안사고 있는데....
허드슨강님의 댓글
허드슨강 쪽지보내기 작성일가슴밑에 피어씽인가요?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제가 노안이라 잘 안보입니다 ㅋㅋㅋ
번리님의 댓글
번리 쪽지보내기 작성일자연산이네요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자연에 살도록 합시다 ㅋㅋ
스킬마스터님의 댓글
스킬마스터 쪽지보내기 작성일오 좋네요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