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냐 올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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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15건 조회 691회 작성일 19-07-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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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수요일 밤입니다. 한주의 반 이상을 버틴겁니다 하하하

오늘도 바빠서 일만 하다가 집에 왔습니다.

고추가 너무 쉬었더니 나한테 막 짜증을 냅니다.

알았다, 내일은 따뜻한곳에 들어가게 해주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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