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그래도 흐뭇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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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리의자왕 쪽지보내기 댓글 11건 조회 604회 작성일 19-08-16 00:14본문
예전에는 레깅스 차림으로 돌아다니면 그렇게 욕 먹었는데..
남자한테 꼬리나 치려는 여자로 취급 받았던 게 얼마 전입니다만..
요즘에는 개나 소나 다 레깅스 차림으로 돌아다닙니다.
유행에 민감한 게 아니라 참 개성 없는 한녀들이지만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 아닙니까?
보지 자국과 불두덩이가 볼록 튀어나온 걸 보면 자지가 꿈틀거리니 말입니다.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러게요. 요샌 저러고 돌아다니는애들 많더라고여 ㅎ
지직스걸님의 댓글
지직스걸 쪽지보내기 작성일저렇게 다니면 좋다고 하니 ....
호롤로로롱님의 댓글
호롤로로롱 쪽지보내기 작성일훈훈하죠ㅋㅋ
분당매니아님의 댓글
분당매니아 쪽지보내기 작성일뒤태가 장난아니네
아이보스님의 댓글
아이보스 쪽지보내기 작성일엉덩이 저렇게 탱탱하나 ㅎ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늘처음처럼 쪽지보내기 작성일엉덩이에 비비고 싶네여
토끼와거부기님의 댓글
토끼와거부기 쪽지보내기 작성일오
나에게해줘님의 댓글
나에게해줘 쪽지보내기 작성일레깅스입은 처자보면 고추가 꼴릿해져요 ㅋㅋ
개이트님의 댓글
개이트 쪽지보내기 작성일대박이네요
힙합08님의 댓글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꿈틀꿈틀ㅋ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