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를 결혼해 사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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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골드망토 쪽지보내기 댓글 10건 조회 844회 작성일 19-07-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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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 대부분이 몸을 팔지 않고서는 생존하기 힘든 구조로

 

되어 있는 건 다들 아는 사실이고..

 

창녀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오피녀들 대부분도 그 생활 은퇴하면 평범한 남자와 결혼해서

 

애 낳고 가정을 꾸리기를 원하고

 

화류계의 종착역(물론 여관바리나 바카스빼고)이라고 할 수 있는

 

탕순이들도 가정을 꾸리는 생활을 꿈꾼다.

 

그런데 창녀랑 장기적으로 가정을 꾸리고 애를 낳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그것도 그 바닥 에서 창녀처럼 굴러먹던 양아치나 기둥서방 같은넘 도 아니고

 

어느 정도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나서 큰 일탈이 없이 살아온 남자가?

 

아무리 자신의 전직과 본색을 속이고 접근해 온다고 해도 제 버릇 어디 못준다고

 

창녀와의 결혼은 결국 파국을 맞게 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창녀.jpg창녀2.JPG

 

창녀3.JPG

 

댓글목록

거기어때님의 댓글

no_profile 거기어때 쪽지보내기 작성일

제 주변에도 2차가는 노도했던 동창생 결혼해서 숨기고 잘살고 있음... 남편보면 불쌍하드라구요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

근데 어차피 속이려고 한다면 속일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북쪽바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제 예전 지명여자애 작년에 결혼해서 현재 임신중. 인스타 보면 남편하고 너무 행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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