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는 오피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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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13건 조회 741회 작성일 19-07-2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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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지명여자 만나서 너무 심한 즐달을 해서 아직까지 정신이 혼미합니다.

지난 2개월동안 매주 만났었는데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2주만에 만남.

원래는 퇴근길 주간 마지막 타임으로 만나려고 했는데 얘가 조금 일찍 끝낸다고 해서 일하다가 도망나옴.

만나러 가고있는데 얘가 톡으로 '오빠, 우리 오늘 저녁 같이 먹어?'

다시 사무실에 들어가야 되는데.... 그렇다고 지명 여자가 저녁 먹자는데 거절할수도 없고......

결국에는 후딱 사랑을 마치고 일찍 나와서 둘이 맛있는거 먹고 술도 한잔하고..... ㅎㅎ

자세한건 나중에 '경험담이야기' 게시판에 쓰겠습니다.

어쨌든.... 이런 사랑스러운 지명여자는 살면서 처음이라 자랑좀 해봤습니다.


비오는데 모두들 즐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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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힙합08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

좋겠네요... 밖에서도 보면 진짜 좋을듯^^

나에게해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에게해줘 쪽지보내기 작성일

대체 밖에서 어떻게 만날까요??  단골이 되면되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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