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이런 즐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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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17건 조회 633회 작성일 19-07-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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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가 일산 오피에 가게됐습니다.

어쩌다보니 오피인간 생활 몇년에 일산은 처음입니다.

서울 인천 경기 충청까지 많이 다녀봤는데, 심지어는 전라도까지 ㅎㅎ


몇년만에 가보는 일산, 처음가보는 일산오피......

여자애가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하하하하.

거기다가, 헐렁한 검은 셔츠에 팬티만 입고있는데 다리가 완전 너무 날씬하고 예뻐.... 피부는 미친 꿀피부.....

샤워도 같이하고, 그녀의 예쁜 몸을 애무해주는데...... 활어..... 

보빨하는데 애가 막 신음을 하며 들썩거리고....

거기다가 좁고 끈적한 그곳.


일산.... 멀어서 또 가기 힘든데.

얘가 한다는 말이, '오빠, 멀어서 자주는 못오겠구나.....'

현관에서 '우리 또 봐요~' 하는데 차마 대답을 해줄수가 없었던....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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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속으로 초즐달은 하지 않기를 바라는 현상 ㅋㅋ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처음 갔다가 즐달을 하니 그 도시전체가 마음에 듭니다 ㅎㅎ

로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머나먼 곳은 즐달  못하면  억울하니  두곳 예약 합니다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 가까운 동네였으면 충분히 다시 만나고 싶은 매니저였는데 멀어서....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원정가서 초즐달하면 ..... 안돼요 ㅋㅋㅋ

탄지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지로 쪽지보내기 작성일

일산가면 꼭 안좋은 추억이 생기던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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