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는 역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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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댓글 14건 조회 552회 작성일 19-07-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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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님들이  미소와 파니의 초이스요청 부탁을
압도적으로  파니를 주셔서
즐달하고 왔네요
누굴봐두 즐달 인건 당연한데
오늘 파니를 보고 즐달 보장되는 아이란걸
확실히 알고 왔네요

댓글목록

미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성 쪽지보내기 작성일

즐달 축하드려요~
매니져도 뭔가 코드가 맞으면 계속 찾게 되더라구요.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로킬의  기억이 또렷이 기억하는 파니였네요

로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네  언제나 즐달 보증 수표 같은 언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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