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못 갔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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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골드망토 쪽지보내기 댓글 9건 조회 834회 작성일 19-07-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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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휴가라 휴가의 마무리를 의미있게 유종의 미를 거둘라고

아침부터 부산하게 휴게텔 정보를 찾고 후기를 봤내여.


어제만 해도 좌표를 찍어둔 은하수가 오늘 아침에 제휴 종료가 됬더라구여.


은하수 총 실장님과 은근 친분이 쌓였건만


이제 우리 유유와 제휴가 끝나니 저도 발길을 돌려야 겠져.


부랴 부랴 세븐과 A+가 좌표에 들왔내여.


제가 11시 부턴가 문자를 넣고 전화를 시도했는데,

연결이 되지 않내여.


1시경에 겨우 연결된 A+에 4시 예약을 넣고

주소를 보내주라니 답변이 없내여.


다시 전화해도 받질 않으시내여.


세븐과 A+ 번갈아 가며 달림길을 개척하렸는데,

안되내여.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새븐에 3시 40분쯤에 전화를 하니 받내여.


근데 하시는 말씀이 예약 마감이랍니다.


이거 전 어떻게 해야 하나여.

오전 11시부터 문자를 넣고 통화 연결을 시도했는데.


무료권도 아닌데 말입니다.


은근 열받내여.



댓글목록

골드망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골드망토 쪽지보내기 작성일

제 복이겠지여.ㅋㅋ
단 세븐과 A+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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