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덤탱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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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실러티 쪽지보내기 댓글 15건 조회 794회 작성일 19-08-13 12:50본문
집근처 방석집에 갔습니다.
방석집 답지 않게 아가씨들이 꽤 미모가 있는곳이죠.
유리창 밖으로 나온 언니들 차타고 지나가면서 종종 눈요기좀 하곤했었는데
어제 친구랑 첨으로 가보게됐네요.
일단 방석집은 처음이긴한데 여긴 시스템이
방에 들어가니까 여자들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올탈
좀 당황스럽긴햇느데 남여 모두 올탈하고 노는거라고 해서 일단 올탈을 했습니다.
번갈아가면서 ㅅㄲㅅ도 해주고 번갈아가며 삽입도 하고 눈앞에서 다리벌리고 봉지 쇼도 보여주고
재밌게 놀긴했는데 술을 한두병 먹다보니 기억이 중간에서 사라짐
오늘 아침에 눈이 떠지긴해서 일어났는데
카드 결제금액이 300만원..
제가 유흥을 아무리 좋아한다지만 이돈을 쓸정도로 정신안차릴 사람은 아닌데
술에 약을 탓나 정말 기억이 하나도 없네요.
이따가 가게 문열면 가서 확인좀 해봐야겠습니다.
친구놈도 기억이 없다해서 큰일이네요ㅜ 휴가 중에 골치아픈일이 생겼어요
댓글목록
곽대리님의 댓글
곽대리 쪽지보내기 작성일300이면 휴게텔을 매일 한달동안 다닐 돈이네요 ㄷㄷ
토끼와거부기님의 댓글
토끼와거부기 쪽지보내기 작성일헐
여기닷님의 댓글
여기닷 쪽지보내기 작성일당하신듯...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눈탱이 맞았네요 . 신고 한다 하고 돈 돌려 받으세요
퍼실러티님의 댓글의 댓글
퍼실러티 쪽지보내기 작성일40돌려받았습니다...
rtrtyy님의 댓글
rtrtyy 쪽지보내기 작성일덤탱이 당하신뜻요
미성님의 댓글
미성 쪽지보내기 작성일한쪽 눈도 아닌 양눈 눈탱이를... 요즘도 이런 곳이 있다니
힙합08님의 댓글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당하신듯
asdf1029님의 댓글
asdf1029 쪽지보내기 작성일기억을 잃으실정도이면...
퍼실러티님의 댓글의 댓글
퍼실러티 쪽지보내기 작성일제가 아무리 술먹어도 기억잃지느 않는데 경찰서에 갈수도 없고 ㅜ 조금 돌려받고 마무리했네요..
스파스파2님의 댓글
스파스파2 쪽지보내기 작성일제대로 눈탱이 당하셨네..
스킬마스터님의 댓글
스킬마스터 쪽지보내기 작성일헐 300이라니
녹은이님의 댓글
녹은이 쪽지보내기 작성일얼 무슨 쌍8년도도 아닌데 너무심하네요 룸잡고 놀아도 그렇게 나오지도 않는데요
퍼실러티님의 댓글의 댓글
퍼실러티 쪽지보내기 작성일7시간 놀았드라구요 ㅋㅋㅋㅋ이놈들이 녹음도 했는데 뭔가 치밀한듯.. 당한듯 하네요 에휴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