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덤탱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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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퍼실러티 쪽지보내기 댓글 15건 조회 786회 작성일 19-08-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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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방석집에 갔습니다.

방석집 답지 않게 아가씨들이 꽤 미모가 있는곳이죠.

유리창 밖으로 나온 언니들 차타고 지나가면서 종종 눈요기좀 하곤했었는데

어제 친구랑 첨으로 가보게됐네요.

일단 방석집은 처음이긴한데 여긴 시스템이

방에 들어가니까 여자들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올탈

좀 당황스럽긴햇느데 남여 모두 올탈하고 노는거라고 해서 일단 올탈을 했습니다.

번갈아가면서 ㅅㄲㅅ도 해주고 번갈아가며 삽입도 하고 눈앞에서 다리벌리고 봉지 쇼도 보여주고

재밌게 놀긴했는데 술을 한두병 먹다보니 기억이 중간에서 사라짐

오늘 아침에 눈이 떠지긴해서 일어났는데

카드 결제금액이 300만원..

제가 유흥을 아무리 좋아한다지만 이돈을 쓸정도로 정신안차릴 사람은 아닌데

술에 약을 탓나 정말 기억이 하나도 없네요.

이따가 가게 문열면 가서 확인좀 해봐야겠습니다.

친구놈도 기억이 없다해서 큰일이네요ㅜ 휴가 중에 골치아픈일이 생겼어요

댓글목록

곽대리님의 댓글

no_profile 곽대리 쪽지보내기 작성일

300이면 휴게텔을 매일 한달동안 다닐 돈이네요 ㄷㄷ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

눈탱이 맞았네요 .  신고 한다 하고  돈 돌려 받으세요

미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성 쪽지보내기 작성일

한쪽 눈도 아닌 양눈 눈탱이를... 요즘도 이런 곳이 있다니

퍼실러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퍼실러티 쪽지보내기 작성일

제가 아무리 술먹어도 기억잃지느 않는데 경찰서에 갈수도 없고 ㅜ 조금 돌려받고 마무리했네요..

녹은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녹은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얼 무슨 쌍8년도도 아닌데 너무심하네요 룸잡고 놀아도 그렇게 나오지도 않는데요

퍼실러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퍼실러티 쪽지보내기 작성일

7시간 놀았드라구요 ㅋㅋㅋㅋ이놈들이 녹음도 했는데 뭔가 치밀한듯.. 당한듯 하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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