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에게 미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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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동크 쪽지보내기 댓글 13건 조회 622회 작성일 19-08-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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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에 휴게 첫 접선해서 만난 푸잉인데 


업소녀한테 첫눈에 반해버려서 이번 휴가때 같이 여행까지 갔다오게됬네요 


모든게 나쁘진 않아서 다 좋은데 이거 스탑해야하는게 맞을까요


태국 방콕가서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어떡할지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미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성 쪽지보내기 작성일

시간이 길어질수록 본인만 더 상처받고 힘들어지실 수 있어요. 고민할때 빨리 마음 정리하시는게 힘드시겠지만...

바동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바동크 쪽지보내기 작성일

원래 거짓말 잘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나중에 어떤 일 닥칠지 몰라서 오히려 겁나네요

미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성 쪽지보내기 작성일

힘드시겠지만 정을 빨리 없어져야해요.
다른매니저를 접견해도보고 다른곳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그게 건강에 좋아요.
어차피 결말은 뻔하건데 마음 아프지만 빨리 정리를..

똘똘이5님의 댓글

profile_image 똘똘이5 쪽지보내기 작성일

막상 피보고 그만두면 더 속쓰립니다. 나중을 생각하셔서 빨리 정리하고 다른 매니저랑 즐달하세요

바동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바동크 쪽지보내기 작성일

뭐 어쩌다보니 푸잉 본가까지 갔다와봤네요 ㅋㅋㅋㅋㅋ

북쪽바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는 윗분들과 반대.
살면서 이런 경험 많이 못해봅니다. 마음껏 현재를 소중하게 즐기세요. 아프게 헤어지면 그또한 살이되는 경험.
단, 경제 파탄만 조심.

바동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바동크 쪽지보내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마지막 댓글이 가장 중요한건 항상 인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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