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에게 미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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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동크 쪽지보내기 댓글 13건 조회 630회 작성일 19-08-16 16:24본문
5월달에 휴게 첫 접선해서 만난 푸잉인데
업소녀한테 첫눈에 반해버려서 이번 휴가때 같이 여행까지 갔다오게됬네요
모든게 나쁘진 않아서 다 좋은데 이거 스탑해야하는게 맞을까요
태국 방콕가서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어떡할지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미성님의 댓글
미성 쪽지보내기 작성일시간이 길어질수록 본인만 더 상처받고 힘들어지실 수 있어요. 고민할때 빨리 마음 정리하시는게 힘드시겠지만...
바동크님의 댓글의 댓글
바동크 쪽지보내기 작성일원래 거짓말 잘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나중에 어떤 일 닥칠지 몰라서 오히려 겁나네요
미성님의 댓글의 댓글
미성 쪽지보내기 작성일
힘드시겠지만 정을 빨리 없어져야해요.
다른매니저를 접견해도보고 다른곳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그게 건강에 좋아요.
어차피 결말은 뻔하건데 마음 아프지만 빨리 정리를..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얼른 정신 챙기세요 ..
바동크님의 댓글의 댓글
바동크 쪽지보내기 작성일감사합니다
트롤리아님의 댓글
트롤리아 쪽지보내기 작성일ㅜㅜ 힘내세요 ㅋ
똘똘이5님의 댓글
똘똘이5 쪽지보내기 작성일막상 피보고 그만두면 더 속쓰립니다. 나중을 생각하셔서 빨리 정리하고 다른 매니저랑 즐달하세요
스킬마스터님의 댓글
스킬마스터 쪽지보내기 작성일같이 여행까지?
바동크님의 댓글의 댓글
바동크 쪽지보내기 작성일뭐 어쩌다보니 푸잉 본가까지 갔다와봤네요 ㅋㅋㅋㅋㅋ
북쪽바다님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는 윗분들과 반대.
살면서 이런 경험 많이 못해봅니다. 마음껏 현재를 소중하게 즐기세요. 아프게 헤어지면 그또한 살이되는 경험.
단, 경제 파탄만 조심.
바동크님의 댓글의 댓글
바동크 쪽지보내기 작성일감사합니다 마지막 댓글이 가장 중요한건 항상 인지합니다
잠실메시동님의 댓글
잠실메시동 쪽지보내기 작성일
끙.. 꼬리는짜를떄
가 잇어야죠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