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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댓글 16건 조회 770회 작성일 19-08-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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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이동중인데
왠 정신나간 년놈들이 대낮부터 술 취해서
꼭 끌어안고 귀를 물고 빨고 난리중인데
이럴거 모텔을 쳐 가지 왜 여기서 이러나 모르겠네요
성질 같아선 뺨을 후려치고 싶네요 ㅡㅡ

댓글목록

배트맨만세님의 댓글

no_profile 배트맨만세 쪽지보내기 작성일

전 또.. 대부분 엑시스로 보지 않나.. 했더니 그런거였군요.. -ㅋ--ㅁ

알카세르님의 댓글

no_profile 알카세르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 저도 어제 안양천갔드니 주차장에서 생쇼하던 커플 있든데 ㅋㅋ

피용피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

예전에 해안 초소 근무할때 밤에 해안가 으슥한 곳에다 차 몰고 와서 한참 사람 내리는 기색도 없고 수상해서 가보면, 차는 들썩 거리지 창문은 뿌옇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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