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평양 남북축구, 결국 관중도 골도 없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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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0 대 0’
무승부로 끝난 카타르 월드컵(2022년) 조별
예선경기는 결국 ‘북한 식’이었다
댓글목록
불꽃그자체님의 댓글

..... 뭐 이딴;
람세즈님의 댓글

뭐 저런 경기력으로 또 외국인 감독 경질되겠네 ...
모네타님의 댓글

기자들 관중 5만명 예상하더니 .
기자들 설레발에 우리팀 기죽을까 걱정햇고만...ㅋ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참 기운빠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