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출근부에서만 보던 매니저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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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댓글 15건 조회 524회 작성일 19-08-25 10:39본문
이런 페이스로 달려본 적은 이번이 처음인데,
오늘 드디어 계속 만나고 싶었던
매니저 분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프로필 보고 딱 이분이다 싶었었는데
너무 예압이 심해서 한달만에 첨으로 예약 성공..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이 크다고 했는데..
실망하는 일 없이 3연달 하길 기원해봅니다ㅎㅎ
오늘 날도 좋은 주말에 달림 계획들 안세우십니까??
댓글목록
쿠쿠밥통님의 댓글
쿠쿠밥통 쪽지보내기 작성일즐달입니다 ㅎㅎ
피용피용님의 댓글의 댓글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즐달해야죠ㅋ
결인님의 댓글
결인 쪽지보내기 작성일어우 추카해요ㅇ ㅋㅋ
피용피용님의 댓글의 댓글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어우 감사합니다ㅎㅎ
레오프로님의 댓글
레오프로 쪽지보내기 작성일중독에길
피용피용님의 댓글의 댓글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중독.. 맞아요 즐달은 중독이죠
힙합08님의 댓글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주말 즐달 고민중.....
피용피용님의 댓글의 댓글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고민될땐 즐달 가는겁니다ㅋ
t리도사수님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예약성공하셨군요 축하드려요
큰기대는 내려놓고 가셔서 즐달
하시길 바랄께요^^~~
피용피용님의 댓글의 댓글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큰 기대 안고 가서 큰 기쁨 누리고 왔어요 사수님ㅎㅎ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오 멋져요 ㅎ
피용피용님의 댓글의 댓글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감사합니다 ㅎㅎ
오르갓님의 댓글
오르갓 쪽지보내기 작성일ㅊㅋㅊㅋ
고려인18님의 댓글
고려인18 쪽지보내기 작성일ㅊㅋㅊㅋ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