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삘 없는 여대생 매니저 분과 즐달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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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댓글 17건 조회 719회 작성일 19-08-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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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uhaja8.com/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246943&city=%EB%B6%84%EB%8B%B9&sbt=offi&wr_3=296

즐달 후의 후기는 매너죠.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도 즐달 성공했습니다.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달리러 가면
으레 실망하고 나오는 경우 많은데
2주 연속 홈런치니 개운하네요..ㅋㅋ
근데 거의 일주일 금딸하고
솜털도 못벗은 여대생 매니저를 보니까..
쪽팔리게 삽입하고 5분 만에 발사해버렸...ㅠ
앞으로 박고 뒤로 박고 위에서 박고 해야 되는데
21살의 백보지를 마주하고 정신 못차리고 박다가
삽입한지 5분만에 자세 바꾸지도 못하고 발사..
좀 쉬다 할걸 넘 달렸나..;;
즐달은 했는데 좀 쪽팔리기도 한...
그런 이율배반적인 감정이 드네요ㅠㅠ
후.. 요 몇달 운동을 못했더니.. 약해졌어...ㅠㅠ

댓글목록

피용피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

좋았죠 업소삘 없는게 엄청 풋풋하더라구요

피용피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

21살, 여대생, 백보지 말 다한거 아닙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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