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황입니다. 타이마사지 공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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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달이 쪽지보내기 댓글 15건 조회 818회 작성일 19-08-29 16:44본문
무더운여름도 이제 거의 끝나가네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그런가 약간 감기기운도 왔고 몸도 축쳐지네요
요즘 저는 업소 달림은 멈추고 쉬고있네요 덕분에 유유에서도 눈팅만 하고 출첵도 까먹고 그래요 ㅋㅋ
요즘 모든 달림을 접고 일만 하고 있는데, 집앞에 새로 타이마사지가 생겼더라구요 이벤트도해서 몇번가봤는데 언냐들이 30대~40대네요.. 근데 마사지는 수준급이라 자주 애용했던곳인데, 어느날 타이마사지 사장님이 카톡이와서 와꾸 좋은애가 들어왔다며 오늘 첫출근인데 한번 봐달라고 하시네요 마침 몸두 찌뿌둥해서 마사지나 받자 하고 일끝나고 갔는데 사장님이 기본 1시간 가격에 90분 아로마코스로 업글까지 해주시네요.. 내가 너무 단골이었나.. 싶을정도로 잘해주셔서 기분좋게 샤워 후 아로마마사지 받는 티팬티 한장 걸치고 베드에 누워있었습니다. 에어컨바람 솔솔 나오고 피곤하기도하고 살짝 졸리는데 똑똑하더니 노란단발머리에 24~26살정도 되보이는 아담한 타이처자가.. 인사합니다.. 왠지 휴게 비주얼인데 왜여기있지 싶더라구요 ..
압이 쌘 마사지를 좋아해서 아로마보단 건식타이로만 주로 받았었는데 사장님이 아로마로 업글해준이유가 있었네요
이언니는 마사지보단 마사지후 쇼부보는 언니더라구요 -0-..
아로마 살살하믄서 티팬티 사이사이 예민한곳을 자꾸 건드려요 피부도 좋아서 이게 뭔가 불끈불끈.. 엎드려있는데 풀발합니다 -0-.. 아플정도로 풀발상태라서.. 엉거주춤 있는데 뒷판 마사지 끝났다구 돌아누우래요 ㅋㅋㅋ
근데 이게 돌아눕기 민망한 상태인데 돌아누우니까 웃으면서 살짝 제 분신을 잡아보네요 ? 하.. 인내심 테스튼가 싶어서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빠 써비스? 시전하는 울언니..ㅋㅋ
짧은 영어실력으로 어떤서비스냐 했더니 손으로 탁탁탁 흉내내네요
짧은영어로 난 핸플만 받는건 싫다 핸플할거면 혼자집가서 하지 노노노 ~ 하니까 얘가 당황합니다 ㅋㅋㅋㅋ
확실히 어려서그런가 변수에 적응을 못하는듯..ㅋㅋ
그래서 풀발상태로 앞에 마사지를 받는데 자꾸만 건드려요 은근히 즐기면서 있는데 결국 먼저 저에게 어떤서비스 원하냐고 물어보네요 전 당연히 '잭스!'를 외쳤고, 이언냐는 처음엔 노 ~ 하다가 자기도 서비스를 해야 페이가 쌓이니까 저에게 오케이하더라구요
여기서부턴 이제 저의시간이 됬습니다. 얇은 티팬티 찢어버리고 (1회용이라 괜찮음;)
언냐옷부터 벗기는데 뒷주머니에 콘돔이있네요? 이냔이 준비해왔으면서 튕긴거였음..
핸플 서비스 페이가 3만원이었는데, 잭스할라니까 2장더 달라네요
그래서 전 없다 3만원에 하자 했더니 막 뭐라뭐라 하믄서 결국 합니다
여기까진 일반적인 타이다니는 스토리죠
제가 그동안 달림을 멈추고 쌓였던 욕정을 그어린 친구에게 모두 풀어냈어요
역립과 골뱅이 오일을 활용한 성감자극까지 언냐 부들부들 떨면서 몇번이나 느낄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마무리하고 나가는데 언냐가 제 카톡물어보네요 그래서 왜물어보냐 했더니 저를 따로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난 너 만날때마다 돈못준다 했더니 상관없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싸리 물었구나 하고 ~ 서브폰 카톡 알려주고 집에갔더니 카톡이 와있네요 오늘 좋았다구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간간히 카톡이 오는데 걔도 영어 잘못하고 저도 영어잘못해서 대충 대답만 하면서 있다가 일주일정도 지나고 언냐가 오늘 자기 가게에 손님없다고 오랍니다. 그래서 가장저렴한 1시간 타이 3만원짜리로 예약하고 가서 마사지는 뒷전이고 타이마사지는 받을떄 반팔반바지 입는데 그거 다벗고 언냐도 다벗기고 휴게텔처럼 잭스하고 ~ 서비스페이도 안주고 ~ 왔습니다. 점점 가성비 좋아지는 중이에요 3만원에 1시간 횟수제한없는 휴게텔이라고 봅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씩 지금 3주째 다니고 있어요
다음주에는 자기 휴무라고 저한테 밖에서 만나서 놀자네요
밖은 좀 시선이 신경쓰이긴 하지만 모텔잡고 쪽쪽 뽑아야겠어여
업소여자 따로 만나는거 별루인데 이친구는 뭔가 느낌 좋네요 2달뒤에 태국 간다고 하는데 그동안 쭉 즐겨야 할듯합니다 ㅋㅋ
댓글목록
rtrtyy님의 댓글
rtrtyy 쪽지보내기 작성일왠지 부럽네요ㅎㅎㅎㅎ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오 대박 ㅎ
탄지로님의 댓글
탄지로 쪽지보내기 작성일
어휴 보는 내내 와~ 하면서 봄
부럽네영
아메디랑님의 댓글
아메디랑 쪽지보내기 작성일크 ~! 대박 ㅋㅋㅋ
Fogman님의 댓글
Fogman 쪽지보내기 작성일ㅗㅜㅑ대박이네요
미성님의 댓글
미성 쪽지보내기 작성일어디지역이예요. 저희 동네는 타이마사지 찾기 쉽지않네요ㅠ
t리도사수님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와우 제대로 한건 잡으셨네요^^
힙합08님의 댓글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축하 축하^^
오르갓님의 댓글
오르갓 쪽지보내기 작성일와우 부러워요
나에게해줘님의 댓글
나에게해줘 쪽지보내기 작성일부럽네요~ 마사지 다녀야겠어요 ㅋ
별타이실장님의 댓글
별타이실장 쪽지보내기 작성일와우~~대박~~
고려인18님의 댓글
고려인18 쪽지보내기 작성일부럽
결인님의 댓글
결인 쪽지보내기 작성일우와~~
내추럴92님의 댓글
내추럴92 쪽지보내기 작성일ㄷㄷㄷㄷ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