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첨부) 회원님들의 애널 경험은..?? 애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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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힙합08 쪽지보내기 댓글 22건 조회 683회 작성일 19-08-3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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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애널 경험은...??


저는 처음에 관심도 없었고, 마냥 더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첫번째 경험은 클럽에서 만난 교포녀와 원나잇때

뒤치기 중 그녀가 자연스럽게 똥꼬로 유도해서 뭣도 모르고 했던 기억이...



두번째 경험은 예전 세컨드녀와의 애널 후 그 쫄깃함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녀가 아파해서 이후 시도 조차 못 했었고,,,

처음 제대로 애널을 저에게 알려준 그녀가 항상 잊혀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여러분들은 애널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엔 중독성은 좀 있는거 같은데

만나는 사람마다 엉덩이만 보면 한번쯤 생각 날 정도로

그 극강의 쪼임은 정말 잊을수 없는 거 같네요...


그래서, 휴게텔 태국 업소녀와의 애널을 조만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ㅎㅎ

댓글목록

힙합0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

역시 애널은 충동적, 충격적이죠ㅎㅎ

힙합0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

중독성은 최고일듯 싶어요...

지금까지 다른 일반 처자들은 기억도 안 나고 오로지 애널 처자들만 기억이 생생ㅋㅋ

탄지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지로 쪽지보내기 작성일

한번도 안해봐서...아...아직도 난 안해본게 많구나...ㅂㄹ을 탁 치고 갑니다

힙합0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도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ㅋㅋㅋ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들이 너무 많은듯..

힙합0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

한번 경험하면 큰일 납니다... 멈출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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