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겪은 조건 후기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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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ks9052 쪽지보내기 댓글 13건 조회 700회 작성일 19-09-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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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슨 광고 같네요. ㅋㅋ

업소가 지겨워서 조건을 간간히 섞어 가면서 했는데 그중에서 기억나느것으로 몇자 끄적여 봅니다.


1.중소기업회사원
 -나이:26세
 -와꾸:상
 -스킬:상
 -지역:가산디지털단지
 -원샷 15만
 -가산에서 일하는 회사원이었는데 와꾸가 좋았음.
  퇴근하고 바로 보자고 해서 차로 픽업하러감.
  키167~170정도에 검정 v넥에 하얀치마를 입었는데 상당히 이뻤습니다.
  급여가 작어서 가끔식 조건띈다고 하는데 스킬이 대단했습니다.
  ㅂㅃ이나 69같은건 안한다고 해서 실망했지만
  스킬이 정말 엄청납니다. 하고나서 제 존슨이 아플정도로
  단단하더라구요. 슴가도 자연산인데 크고 물방울모양에
  부드러웠습니다. 추후에 한번더 만나려고 연락해봤는데
  연락을 씹음 하지만 스킬이 너무 좋아서 제일 기억에 남네요.


2.대학생
 -나이:23세
 -와꾸:중
 -스킬:중
 -원샷 10만
 -지역:신림
 -근처 대학교 다닌다고 하는데 중앙대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생활비가 부족해서 조건을 한다고 합니다.
  중요한건 조건을 한번도 안해본 조건계의 뉴페이스였습니다.
  처음해본다고 어리버리 쭈뼛쭈뼛해 하는거 말빨로 슬슬 꼬득여서
  이것저것 다해봤습니다.
  어리다보니 쪼임이 상당하고 숙쓰러하더니 신음소리랑
  봇물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자기도 좋았는지 하고 나니 목덜미가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더군요.
  여친이랑 하는 느낌이 나서 2순위로 기억이 나네요.

3.백조
 -나이:20대중반으로 추정
 -와꾸:중
 -스킬:중
 -지역:마포
 -1시간 15만
 -기억에 남는 이유는 넣자마자 싸버림.
  삽입하는순간 생전 다른여자한테서는 느끼지못한 엄청난 따뜻함과
  축축한 느낌 질퍽한 물소리에 참지못함.
  여자애도 당황하고 저도 당황했으나,
  여자애가 아량을 배풀어 한번더 했음 개꿀.
  여성상위로 하는데 이렇게 격하게 흔들어대는 애는 처음봄
  눈앞에서 가슴이 위아래로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장관이었음.
  섹스를 진심으로 즐기면서 돈버는 애인듯한 느낌이 들었음.

4.술집알바생
 -나이:21
 -와꾸:중
 -지역:인천작전
 -원샷 15만
 -돈없어서 싼모텔에가서 방잡음.
  근데 모텔에 콘돔도 없었음. 조건녀가 하는말이 그냥 노콘으로
  안에다가 싸도 된다고 해서 하긴했는데 찝찝했음.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엄청나게 쫄깃하긴함.
  잘들어가지도 않았지만 넣고 나니 찰지다고해야되나..
  쫄깃하다는 표현이 맞겠음.
  노콘에 질싸로 그대로 느끼면서 할수 있는게 좋았음.

조건이 위험하긴하지만 한번 맛보면 헤어나기가 ㅜ 힘듬 아무래도 일반인들이랑 하다보니

느낌이랑 여자의 반응이 리얼해서 인듯 싶네요 ㅋ​ 

댓글목록

장비3586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비3586 쪽지보내기 작성일

조건으로 좋은 느낌 가지는거 어렵다는데 그만큼 능력이 좋으신가보네요ㅎㅎ

피용피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용피용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래서 조건 공유는 가능한가요ㅠ 아니 어디서 구하는지라도 알려주세요ㅠ 정보 공유 부탁 드립니다아아!!

올인차님의 댓글

no_profile 올인차 쪽지보내기 작성일

조건은 어디에서 컨택하시는거에요? 정말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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