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 상한가※ 추석에 개볼하는 '힘을내요 마스터리' '양자물리학'을 알아보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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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금천상한가실장 쪽지보내기 댓글 5건 조회 242회 작성일 19-09-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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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금천 - 상한가"에서 인사드립니다 ! ! !

오늘은 두번째 소개해드리는 추석에 개봉한다는 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1.힘을내요 마리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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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관객을 동원한 ‘럭키’를 통해 ‘신흥 코미디 맛집’으로 떠오른 이계벽 감독이 ‘원조 코미디 맛집’ 차승원과 함께 올 추석, 

단 하나의 코미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로 돌아온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 ‘철수’(차승원)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코미디. 

전작 ‘럭키‘를 통해 배우 유해진의 역량을 입증시킨 이계벽 감독이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웃음 보증 수표’ 차승원과 함께 흥행 바톤터치를 예고한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코미디 장르에서만 총 1400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 차승원의 ‘믿고 웃는’ 

코미디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차승원은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순수한 반전 매력을 가진 ‘철수’ 

역으로 분해 전매특허 코미디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럭키’를 통해 냉철한 킬러와 무명 액션 배우를 오가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배우 유해진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던 

이계벽 감독이 이번에는 차승원을 통해 어떤 반전 캐릭터를 탄생시켰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계벽 감독은 “‘럭키’가 미스터리 액션 코미디였다면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인간적인 매력이 더 풍부한 코미디”라며 전작과의 차별화된 지점을 설명했다. 


또한, “매 촬영이 다 재미있고 웃길 수밖에 없었다. 웃기지 않으면 무조건 NG이기 때문”이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아가씨‘부터 ‘독전’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고 있는 제작사 용필름과 이계벽 감독이

 ‘럭키’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인다. 이처럼, 

신흥 코미디 맛집 이계벽 감독이 선택한 원조 코미디 맛집 차승원의 호흡으로 환상의 시너지를 예고하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올 추석, 단 하나의 코미디로 전 국민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신흥 코미디 맛집 이계벽 감독과 그의 원픽 배우 차승원의 만남으로 역대급 코미디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2019년 추석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양자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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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은 정의로운 클럽 사장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을 모아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 

9월 개봉을 확정하며 론칭 포스터를 29일 공개했다. 


범죄오락극의 뉴페이스 등장을 선언한 '양자물리학'은 기존의 영화에서 조연 역할에 머물렀던 클럽 사장, 

업계 에이스 그리고 구속된 형사가 직접 마약 수사에 나선다는 신선한 설정만으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이들이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권력에 소위 '빅엿'을 날리는 스토리는 현실에서 느낄 수 없었던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남 일대 클럽에서 일어난 마약 사건을 직접 수사하는 정의로운 클럽 사장은 배우 박해수가 맡았다. 

그는 말발 하나로 밑바닥부터 사장까지 올라온 이찬우를 소화해내며 오는 9월, 

새로운 충무로 다크호스의 탄생을 알렸다. 

 

배우 서예지는 최고의 황금인맥을 자랑하는 업계 퀸 성은영으로 출연하여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김상호는 권력과 타협하지 않는 청렴 경찰 박기헌 역을 맡아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다. 

여기에 김응수, 변희봉, 김영재, 이창훈 등 이름만으로 신뢰감을 전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다. 


론칭 포스터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은 약사에게 마약 수사는 클럽 사장에게'라는 

강렬한 카피를 통해 궁금증을 유발하는 2종 포스터는 각각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테이블 위에 어지럽게 놓인 돈다발과 술잔, 마약은 영화 속 사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게 하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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