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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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당매니아 쪽지보내기 댓글 9건 조회 628회 작성일 19-09-10 22:45본문
그동안 왁싱에대해 많이 아프다하기도하고 웬지 밋밋한게 좀 그래서 생각만하고
미루고있다 큰맘먹고 도전한 왁싱.
처음엔 항문만 할생각으로 갔다가 의외로 약간 따끔하기만하기도하고
왁싱샘이 비키니라인 비슷하게만 해도 좋을거같다 유혹하는바람에
큰맘먹고 도전한결과. 도중 왁싱샘 멱살잡을뻔.ㅋㅋ
다른곳은 다 괜찮고 참을만하고 이정도로 뭐 아프다 하나 다들 엄살이다 생각하는순간 동생 좌우로 왁싱을 해주는데 허걱. 약간 과장해서 눈물이 찔끔 나올뻔했네요.
끝나고 왁싱샘이 제대로 케어해줘서 아픔은 잠깐이고 기분이 이상한게 느낌은 좋더라구요.
가장 왁싱후 좋았던점은 큰일보고나서 뒤처리하는게 좋았다 할까요.
이제 왁싱4주차로 접어들며 약간 털이 자라다보니 간지럽기도하고 속옷과 마찰시 따끔거리기도하고 연애할때도 저도 그렇지만 언니도 약간 따끔거리다해서 다음 왁싱때까지 달림을 참아야할거같네요.ㅠ.ㅠ
왁싱샘이 10월초에 2차 받으러 오라하던데 그때까지 참을수 있을런지.ㅡ.ㅡㅋ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한번 하면 계속 하게 되죠 ㅎ
오르갓님의 댓글
오르갓 쪽지보내기 작성일위와 동문
자랑하지마님의 댓글
자랑하지마 쪽지보내기 작성일왁싱해서 여자랑 성관계하면 계속 하게되요
유흥이다님의 댓글
유흥이다 쪽지보내기 작성일도른
지직스걸님의 댓글
지직스걸 쪽지보내기 작성일왁싱하면 괜찮죠 일단 청결합니다.
결인님의 댓글
결인 쪽지보내기 작성일해보고 싶네요~
포맨4님의 댓글
포맨4 쪽지보내기 작성일왁싱도 중독이죠 ~
힙합08님의 댓글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중독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