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자취하는 여자하나가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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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yanko 쪽지보내기 댓글 11건 조회 684회 작성일 19-09-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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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에서 자취하는 회사원입니다.

집은원래 천안이고 회사때문에 올라와서 생활한지 어언 서울생활 10년차

무료했던 회사생활에 마침 한달전쯤 여자하나가 이사를 왔네요

제바로 옆집에..

처음에 이사올때 공동현관문 비번을 몰라서 헤매고 있길래 제가 열어줬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생긋웃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뒤태가 ㅎㄷㄷ 쫀득한게 탱탱하고 맛나게 생겻네요

혼자서 사는것같은데 같은 직장인인것같습니다.

이여자도 저처럼 외로울텐데 슬슬 작업을해서 이빨을 털어봐야겠네요 ㅎ

집도 바로 옆이겠다 잘되면 옆집 들락날락 거리면서 폭풍섹스가능할듯 ㅋㅋ

오늘부터 작업시작해봅니다 ㅎ잘되면 후기로 올려보겠음 ㅋ

얼마나 걸릴지가 관건이네요


댓글목록

폴리오님의 댓글

no_profile 폴리오 쪽지보내기 작성일

발목에 일렉트로닉 악세사리 조심하세요 ㅋ...

컹ss맨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컹ss맨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약두개님의 댓글

no_profile 치약두개 쪽지보내기 작성일

화이팅 하세요...우리집 옆집엔 누가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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