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 200% 높여주는 진동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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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금천상한가실장 쪽지보내기 댓글 7건 조회 521회 작성일 19-09-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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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 200% 높여주는 진동 테크닉

 

남편이 손을 사용해서 아내에게 쾌감을 불러일으키도록 유도하는 여러가지 테크닉 중에서 짧은 시간 내에 가장 효과적이고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진동 테크닉. 매우 미세하게 세분화되어발생하는 빠르고 부드러운 진동들이 아내의 신경세포들을 건드리고 그것이 다시 신경을 자극하면서 마치 메아리가 퍼져 나가듯이 온각, 냉각, 촉각, 통각과는 다른 하나의 새로운 성 감각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성들이 자위행위를 할 때 사용하기도 하는 성인용 성구인 소형 마사지기 등의 진동에 의한 쾌감의 원리를 응용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여성의 성감에는 진동이 매우 큰 비중과 역할을 차지한다. 그러므로 자신감 넘치는 성생활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세련된 진동 테크닉을 연습할 필요가 있다.

 

▣ 인지와 중지손가락을 교대로 빨리 흔들어준다

연습을 해보면 알겠지만 그리 쉽지 않은 동작이다. 이 동작의 자유스러운 구사를 위해서는 먼저 이와 비슷한 자극 효과를 볼 수 있는 응용동작을 충분히 연습한 후, 손가락 놀림이 비교적 자유스러워지면 그때 본격적으로 이 동작으로 전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우선 테이블이나 신체 일부에 손을 얹어 두고 다음의 세 가지 응용동작을 연습한다.

 

① 인지와 중지손가락을 잠깐 동안 교대로 빨리 흔들어준 후 잠시 휴식을 취했다 다시 반복해서 실시한다. 이렇게 하면 손놀림으로 손목이 경직되고 손가락에 피로가 생기는 것을 짧은 시간의 휴식으로 풀 수 있어, 긴 시간 동안 손가락을 놀릴 수 있게 된다.

 

② 인지와 중지를 조금 빠른 속도로 교대로 놀리면서 손톱 끝으로는 테이블의 바닥(혹은 유두, 클리토리스)을 부드럽게 스치듯이 긁어준다. 단 실전상황에서 남편이 아내의 유두와 클리토리스를 인지와 중지의 손톱 끝으로 자극해 줄 때는 상처가 나거나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부드럽게 실시하도록 한다. 이때 손톱은 미리 단정하게 깎아두는 것이 좋다.

 

③ 인지와 중지를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매우 느리게 교대로 놀리면서 손가락의 지문 부위로 테이블의 바닥(혹은 유두, 클리토리스)을 매우 약하고 부드럽게 두드려준다.

 

남편은 이상 세 가지 동작을 교대로 연습하면서 손가락의 놀림이 끊어지지 않도록 한다. 일단 이 동작들의 연결이 유연하고 익숙해지면 비로소 정상적인 ①의 동작으로 전환하여 아내의 신체 부위 중에서도 진동 테크닉이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 곳(유두, 하복부, 서혜부, 클리토리스,대음순, 소음순)에 직접 자극한다.

 

손에 힘을 빼서 느슨하고 편하게 한다. 새의 깃털로 접촉하는 것처럼 부드럽고도 약한 감촉의 자극을 매우 빠르게 진행한다. 섹스 시에 ①의 동작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인지와 중지의 사이 부분이 서로 부드럽게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가 일정한 리듬으로 경쾌하게 잘 나는가 여부로 판단하면 될 것이다.

 

▣ 손가락(오른손) 날로 손가락(왼손)을 순서대로 빠르게 마찰시킨다

남편은 왼손의 중지 둘째마디의 배 부분이 아내의 클리토리스에 위치하도록 대고서 다섯

손가락(왼손)을 적당한 간격(손가락 한 개 정도의 폭)으로 각각 벌려 준다.

 

오른손은 칼 같은 모양처럼 손날을 세워서 왼손의 손가락 정중앙의 등을 가로지르도록 하고, 오른손의 새끼손가락 끝의 날 부분을 왼손의 새끼손가락 둘째마디 등에 살짝 대준다.

 

그런 다음 오른손의 네 손가락(엄지손가락은 제외)을 약간씩 벌려서 강하게 긴장시킨 다음,

왼손의 새끼손가락 등에서부터 인지손가락 등까지의 손가락 사이에 오른손의 네 손가락 날이 순서대로 걸리면서 ‘드르륵’ 소리가 나도록 오른손을 빠르게 움직인다. 아내의 질 전체(

특히 클리토리스)에 진동이 전해지는 느낌의 강약은 남편이 오른손을 움직이는 속도조정과

손가락 긴장의 강약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

 

▣ 손바닥(오른손)으로 중지(왼손) 등의 정상(꼭대기)을 탄력적으로 누르며 흔들어준다

남편은 중지(왼손)의 둘째마디 관절의 등이 위로 뾰족하게 솟아오르도록 인(人)자형으로 꺾어서 지문부를 여성의 클리토리스에 살짝 댄다. 손바닥(오른손)의 중앙부분을 중지(왼손)가 꺾어져 뾰족하게 세워진 날카로운 꼭대기 부분에 댄 다음 탄력 있게 누르면서 흔들어준다.

 

남편이 왼손을 아내의 몸에 접촉시킬 때는 손가락 지문부와 손목의 바닥 부분만 닿게 한다.

즉 손금이 나 있는 손바닥 부분이 아내의 신체 표면에 닿지 않도록 공간을 만들어준다. 그 다음 중지(왼손)의 둘째마디 관절을 오른 손바닥으로 탄력 있게 누르면서 흔들어줄 때 양손은 서로가 움직이려는 반대방향으로 힘이 반사되어 튀겨나오는 듯한 움직임을 연출하여 준다.

다시 말하면 중지(왼손)의 지문부가 클리토리스에 부드러운 파동이 전해지도록 손바닥(오른손)으로 중지(왼손)의 등 부분을 리드미컬하게 누르는 듯이 흔들어주고, 중지(왼손)는 손바닥(오른손)으로 리드미컬한 진동 압력을 받을 때마다 그 압력의 반대 방향으로 반동되어지는 듯한 움직임을 연출하여 준다. 단, 중지 손가락(왼손)의 첫째마디 관절이 꺾여지지 않도록 남편은 중지의 팽팽한 모양을 유지시켜야 한다.

 

이 동작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테이블이나 신체 일부에 손을 얹어놓고 유연한 진동이 만들어지도록 충분한 사전 연습을 한 다음, 아내의 신체 부위(유방, 하복부, 엉덩이, 선골 부분, 무릎 뒤, 치골, 등)로 옮겨가는 것이 좋다.

 

▣ 주먹(왼손) 안에 삽입된 중지(오른손)를 리드미컬하게 흔들어준다

 

남편은 오른손의 중지를 왼손으로 잡아서 주먹을 꽉 쥐고, 주먹쥔 왼손의 새끼손가락이 끝나는 뿌리의 주먹 날 부분을 아내의 클리토리스(혹은 유방, 하복부, 엉덩이, 선골부분) 부위에 부드럽게 대준다. 그 다음 주먹쥔 왼손은 클리토리스 쪽으로 힘을 주고 주먹 속에 삽입되어 있는 오른손은 그 반대쪽으로 힘을 준다. 그러면 왼손과 오른손에는 팽팽한 힘의 긴장이 느껴지게 된다.

 

그런 상태에서 오른손의 중지를 주먹 밖으로 빼내려는 것처럼 손가락을 넓게 움직이며 매우 세차게 흔든다. 이렇게 되면 아내에게 강렬한 쾌감을 주는 초고속의 진동이 만들어지게 된다. 단 한가지 주의할 점은 남편이 고속진동을 행하고자 하는 아내의 중요 부위에서 왼손의 주먹 날 부분이이탈되어서는 큰 효과를 거둘 수 없다. 정확한 착점이 매우 중요하다.

 

▣ 양손바닥을 합장하여 손날로 부드럽게 두드려준다

 

양손바닥을 서로 맞붙여서 손가락을 최대한 넓게 벌려 어깨나 등을 손날 부분으로 두드려 주는 것은 보통 안마 테크닉에서 볼 수 있는 동작. 이 동작을 여성의 클리토리스(혹은 유방, 하복부, 선골부분)에 그대로 도입하면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합장한 양손의 손가락 간격을 넓게 벌리고 새끼손가락 끝 부분의 손날을 클리토리스에 가볍게 댄 다음, 손가락에 강한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약지, 중지, 인지손가락의 순으로 닿도록 손가락 끝을 상하로 흔들면서 두드려준다. 이때 일렬로 정렬되어 있는 통나무가 차례로 쓰러지듯이 차곡차곡 쓰러져서 하나로 모아지는 모양의 동작을 빠르고 일정하게 실시해야 한다. 만약 클리토리스에 댄 새끼손가락 끝의 착점이 불안정하다거나 또는 손가락을 상하로 흔들어주면서 손가락끼리 부딪치는 거리, 간격, 속도,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진동과 자극의 효과는 크게 기대할 수 없게 된다.

 

이 동작을 효과적으로 계속하기 위해서는, 손톱을 단정하게 깎아 두어야 하고 어깨나 등의 안마를 해줄 때 소리가 나는 것처럼 하기 위해 충분한 사전 연습을 해야 한다. 관계시에 동작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는 아내의 신음소리 등의 반응으로, 그리고 남편이 손날로 부드럽게 두드려줄 때 나는 경쾌한 소리로 판단을 할 수 있다. 역시 남편의 정확한 착점과 동작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된다.

 

▣ 한쪽 손날로 부드럽게 두드려준다

 

진동을 일으키는 원리와 방법은 5번과 같다. 다만 한 손으로 동작을 행하고 다른 한 손으로 다른 자극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한쪽 손의 새끼손가락 끝을 클리토리스에 대고 부드러운 진동을 행하면서 다른 한 손과 입술, 혀로는 여성의 전신을 동시에 애무해 주면 된다. 단, 주의사항은 양손보다는 한 손으로 자극을 행하기가 어려워서 자칫 잘못하면 클리토리스에 강한 자극으로 인한 통증이나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손톱은 미리 단정하게 깎아두는 것이 좋다. 아내가 의자나 침대 끝에 위치한다거나 69자세, 또는 여성 상위 등 여러가지의 자세 변화를 연출하면서 이런 진동 테크닉을 구사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 중지로 진동해준다

 

중지의 지문부를 클리토리스에 부드럽게 대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중지와 45도 정도의 각도가 되도록 위로 들어올림과 동시에 팽팽하게 긴장시켜 준다. 손 모양은 마치 측면에서 볼 때 개가 귀를 쫑긋 하늘로 치켜세운 듯한 모양이 되도록 한다. 그런 다음 중지 지문부가 매우 부드럽고 빠르게 움직이도록 흔들게 되면 다른 손가락에 그 진동의 여운이 퍼져 나가면서 고속진동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 동작을 효과적으로 하는 요령은 양손의 손가락을 동시에 사용하여 클리토리스와 유두에

동시 진동자극을 한다거나, 혹은 한쪽 손가락은 클리토리스에 진동을 하면서 나머지 다른쪽

손이나 입술, 혀를 사용하여 아내의 전신을 애무해 주는 식으로 진행하는 것. 남편은 이 동작을할 때 아내의 클리토리스와 유두뿐만 아니라 유방, 치골, 서혜부, 회음부, 엉덩이, 무릎 뒤 오금 등에 부드럽고 빠른 진동을 해주면 성감을 강렬하게 부추길 수 있다.

 

단 한가지 주의할 것은 남편의 중지 진동자극은 아내의 신체 부위에 따라 압력의 강약을 적절하게 조절해 주어야 한다는 것. 예를 들면 유두, 클리토리스, 서혜부, 항문과 같이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는 매우 조심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진동을 실시해야 하며, 엉덩이나 기타 근육 뼈 부분 등과 같이 피부가 두껍고 딱딱한 곳은 매우 강하면서도 진동의 파장도 크게 느껴지도록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진동해준다

 

남편은 아내의 전신에 정성스러운 애무를 하고 난 후 아내의 성적 흥분이 고조되면 아내의

양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려서 성기를 비롯한 그 주변 부위를 손바닥으로 편안하게 마찰 자극한다. 우선 손바닥의 쓰다듬는 마찰자극을 아내의 허벅지 아래, 위, 서혜부, 하복부, 대음순 등의 여성기의 주변부분을 천천히 맴돌면서 실시한다. 이 때는 아내의 애액이 넘쳐흐르고 신음소리가 흘러나올 때까지 손바닥의 부드러운 자극을 계속 진행해 줄 필요가 있다.

 

아내의 성적 반응과 표정이 정점에 도달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할 때 남편은 일단 여성기를 살짝 스쳐 지나치며 우연하게 만져지는 듯한 부드러운 접촉을 시도하여 아내의 반응을 타진하여 본다. 아내가 성기의 접촉을 싫어하거나 놀라는 반응이 없다면 본격적인 동작을 아내의 성기 전체에 실시한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손목을 약간 경직시키고 손바닥을 여성기에 부드럽게 밀착시킨 다음, 손바닥으로 여성기를 가볍게 압박하면서 빠르게 흔들어준다. 이때 아내는 넓게 분산되어 퍼지는 부드럽고도 감미로운 진동자극의 여운을 느끼게 된다. 계속해서 남편이 손바닥 진동을 행하면서 아내의 성적흥분이 최고조에 도달하게 되면 접촉면적이 적은 손가락의 자극으로 전환하여 진동을 실시하게 되면 아내는 짜릿하고 강렬한 성적 쾌감을 느끼게 된다. 손바닥 진동은 여성의 유방, 하복부, 엉덩이 허리, 엉치뼈 위의 선골부분 등에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댓글목록

맥스남님의 댓글

no_profile 맥스남 쪽지보내기 작성일

마자요.~책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려해슨데 막상 실전에는 안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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