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스타와 골퍼 부부가 탄생...이보미 상금=80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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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저녁먹자 쪽지보내기 댓글 8건 조회 507회 작성일 19-10-0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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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동생’ 이완과 현역 프로 골퍼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이보미


 

3일 전파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근 결혼을 발표한 이완과 이보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018년 초 성당 신부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종교와 골프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2월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완은 지난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해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보미는 현역 골퍼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인기 스타다. 

2011년 일본에 진출해 한 시즌 상금 20억 원을 기록했다. 

통산 상금 808억 원을 달성한 최고의 실력파 겸 미녀 골퍼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 나올 정도로 일본에서 인기 스타다.


 섹션TV 연예통신’ 측은 

두 사람은 같은 성당 신부님이 주선해서 만나게 됐고 첫눈에 호감을 느꼈다고 한다. 

골프장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겼는데 이완이 스포츠를 전공해서 운동 실력이 좋은 터라 이보미가 이 점에 반한 듯하다"고 귀띔했다. 

댓글목록

fltmxk님의 댓글

no_profile fltmxk 쪽지보내기 작성일

역시 남자는 능력 아니면 얼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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