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가게 하는 환상적인 오럴 섹스의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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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금천상한가실장 쪽지보내기 댓글 6건 조회 619회 작성일 19-10-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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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이 뿅가는 환상적인 오럴 섹스의 테크닉~


"넌 손으로 해주는 게 좋아? 혀로 해주는 게 좋아?" 
누군가 나에게 물었을때 나의 대답은 "당연히 혀가 좋지!" 항상 말하듯이 섹스 취향이야 제 각각이겠지만 마찰 강도가 좀더 센 손가락보다야 부드러운 혀 놀림이 훨씬 더 자극적인 건 내 경우에만 해당되는 건 아닌 거 같다. 뭐, 개중엔 펠라치오든 커닐링구스든 은밀한 그 곳에 입을 가져다 댄다는 것 자체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여인네들도 있긴 하지만, 

경험 좀 있다 싶은 여자들치고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들이미는 남자를 마다하는 경우는 별로 못 들어봤다. 
오럴을 해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좋아하는 나 같은 경우야 물론 쌍수 들어 대 환영이지만! 

어쨌든 음식 맛을 보거나 말 할 때뿐만이 아니라 섹스 할 때도 가장 많이 쓰는 게 또 이 혀가 아닌가 싶다. 
찐한 혀 놀림을 받는 여자 입장에서 보면 흥분과 쾌감 지수 상승에 이 보다 더 좋은 게 없겠지만, 사실 남자 입장에서도 죽어라 허리 운동에 열을 올리지 않더라도 삽입 전 충분한 애무로 본 게임을 좀더 수월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단 점에서 오럴 테크닉은 반드시 익혀둬야 할 섹스의 기본이 아닐까나? 

그럼 여자들이 좋아하는 오럴 섹스의 몇 가지 자세에 대해 살짝 힌트를 드려볼 테니 이미 익히신 분들은 복습 차원에서, 아직 시도해 보지 않은 분들은 밑져야 본전이니 꼭 써먹어 보시길~ 

1. 의자를 활용한 자세 

책상 의자든 소파든 뭐가 됐든 의자만 있으면 되는 이 자세는 아주 간단하지만 효과는 무지 죽인다. 
그녀를 의자에 앉혀 두고 당신은 바닥에 주저 앉기만 하면 끝. 의자에 앉은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바닥에 앉은 채로 애무를 하는 건데, 의자 끝 부분에 살짝 걸쳐 앉는 게 당신의 원활한 혀 놀림에 용이하다. 
애무를 받는 쪽이나 하는 쪽이나 편하게 앉아서 할 수 있다는 게 장점. 
그녀의 은밀한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다면 다리 한 쪽은 책상 위에 걸치면 된다. 
만개한 꽃처럼 아주~ 활짝 열릴 테니…. 단, 너무 흥분한 그녀가 의자에서 떨어질 수도 있으니 당신의 두 팔로 의자 팔걸이를 잡고 떨어지면 받아줄 자세를 취하는 게 좋다. 
판도라도 한번 떨어진 적이 있다. --;; 


2. 주고 받기 좋은 69 자세 

다들 해 봤을 테고 즐겨 하는 체위가 아닐까 싶은데 이 자세는 남자와 여자 모두 오럴 섹스를 주고 받기 가장 좋은 자세지만 가급적 여자가 위에 올라가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남자가 위에서 오럴을 하다 보면 가끔 먼저 흥분한 나머지 여자의 목구멍 속으로 끝도 없이 굵은 물건을 들이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 아주 숨막힌다. 
자칫 목젖이라도 건드리게 되면 오바이트까지 쏠릴 수 있으니 반듯하게 누워서 하는 것보다는 변형 자세인 옆으로 누워서 하는 69 자세를 추천한다. 

3. 남자의 얼굴 위에 주저 앉히기 

먼저 당신은 반듯하게 누워 있고 당신의 얼굴 위에 그녀를 쪼그려 앉게 할 것. 화장실에서 볼 일 볼 때 자세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렇게 앉으면 당신이 공략할 클리토리스 찾기도 훨씬 쉬울 뿐만 아니라 혀의 위치와 클리토리스 위치만 잘 맞추면 편안히 누워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애무 받는 여자 입장에서도 매우 자극적이라는 게 주변 여인들의 증언이다. 
단 너무 흥분한 그녀가 정말로 얼굴 위에 주저 앉지 않도록 그녀의 엉덩이를 잘 받치면서 애무하는 게 좋다. 


4. 후배위 자세 활용법 

삽입 할 때 많이 쓰는 후배위 자세를 취한 후 그녀의 엉덩이 쪽에서 애무하는 방법.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든 그녀의 그곳을 혀와 손으로 동시 공략하는 게 좋고, 항문을 애무하기에도 편한 자세다. 
단 혀와 그곳의 높이를 맞추다 보면 목에 약간의 뻐근함이 느껴질 수도 있으니 편한 걸 좋아한다면 그냥 누워서 하는 게 더 좋겠다. 어쨌든 이 자세도 꽤 자극적이니 참고했다가 꼭 써먹어 보시길~ 


남자를 위한 오럴 섹스


1. 일단 여성은 남성에게 모성애를 가지고 아기를 다루듯 사랑스럽게 행동해야 한다. 

옷도 직접 벗겨주고 가끔 엉덩이도 톡톡 두드려주면 남자들은 어느새 아기가 되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페니스는 금새 불룩하게 솟아 있을 것이다. 당신은 그 페니스를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고 쓰다듬어준다. 그리고 서서히 자세를 취하자. 남성 옆에 누워 남성의 한 쪽 유두를 빨면서 한 쪽 젖꼭지는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려주자. 

유두는 남성 여성 모두 통용되는 성감대다. 흔히 여자들 성감대로만 잘 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남성도 유두를 애무해주면 아주 좋아한다. 그렇게 유두를 애무하면서 한 손으로 계속 페니스를 주물럭거리자. 밀가루를 반죽하듯. 


2. 그 상태에서 조금씩 밑으로 내려온다. 

혀를 날름거리면서 내려 오다 보면 약간 짭쪼름한 것이 맛도 좋다. 배꼽 속에는 혀를 너무 깊이 집어넣지 말자. 잘못하다간 똥 냄새에 질식해 죽을 수도 있다. 털은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는 정도로 그치자. 털까지 핥다가는 목구멍에 털이 걸리거나 재수 없으면 이빨에 털이 낀다. 

꼭 주의하자. 혀가 페니스에 닿을 때까지 한 쪽 손은 여전히 남성의 유두를 만지작거리는 것이 좋다. 그래야 흥분이 배가된다. 혀가 페니스에 닿으면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페니스를 핥아보자. 


3. 당신은 페니스를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야 한다. 

절대 남성의 페니스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탕이나 바나나 같은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자. 그럼 저절로 열정이 생길 것이다. 일단 편안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남성의 등을 바닥에 닿게 눕히고 당신은 그의 측면에서 무릎을 꿇고 무릎이 남성의 엉덩이와 직각이 되게 한다. 

사실 이런 이론적인 것은 지키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아무렇게나 당신이 편한 자세를 해라. 자, 이젠 페니스를 사탕이라고 생각하자. 페니스 기둥은 사탕 막대기다. 당신은 남성의 페니스 기둥을 부드럽게 잡고 귀두 부분을 혀 끝으로 가볍게 빨리 핥아라. 이 때 페니스 기둥을 잡은 손은 조금씩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귀두 부분은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핥아대면 남자가 당신 입에 금방 싸버릴지도 모르니 주의하자. 



4. 이후 페니스 전체를 위 아래로 빨아들이듯 움직여보자. 

기본적인 핥기와 흡입하는 테크닉은 미리미리 익혀두어 이럴 때 써 먹는 것이 우리에겐 무척 중요한 당면과제다. 페니스 기둥을 어루만지거나 페니스를 흡입하는 압력과 속도를 남성의 반응에 따라 조절해라. 그 것에 따라 당신의 오랄 테크닉이 결정될 것이다. 남성이 참지 못하고 금방 싸버리려고 하면 페니스에서 입술을 떼고 고환이나 허벅지, 유두를 애무해라. 


5. 페니스를 입으로 애무하는 동안 한 손으로는 고환을 어루만져라. 

놀고 있는 손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두를 만지던지 페니스를 만지던지 고환을 만지면서 끊임없이 자극해라. 그리고 귀두와 음경 사이의 연결부위는 매우 민감한 성감대이니 다양한 흡입을 통해 꼭 자극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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